우리는 매일 어떤 옷을 가장 오랜 시간 입고 있을까요?
허비쉬는 하루 중 ⅔라는 시간,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순간에 입는 '홈웨어'를
남에게 안 보이니까, 편하기만 하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밖에서 입지 못하는 옷을 잠옷/홈웨어로 정의하고 있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외출복이 타인에게 보이고 싶은 나를 표현해 준다면
홈웨어는 나를 위해,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는 순간을
존중하고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가장 오랜 시간, 매일 입어야 하는 홈웨어, 더 나아가
우리의 삶이 편안하면서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오직 '편안함'과 '아름다운'라이프 스타일에 집중합니다.

HUBBISH의 심볼에는 '열린 문'과 알파벳'H'를 형상화하여
문 안과 밖, 어디에서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편안한 라운지웨어 브랜드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뛰어난 소재와 디자인을 바탕으로
매일 입는 행복을 위해 허비쉬는 삶의 안팎으로 뻗어 나갑니다.

편안하고 아름다운 라운지웨어를 만들기 위한 고집으로
부드럽지만 세탁 후에도 변형이 적은 퀄리티,
무릎 나옴을 최소화해줄 탄탄하고 적당한 두께의 폴리우레탄 소재,
원사 굵기 하나에서부터 염색 컬러 및 마무리 가공 공정까지 하나 하나
꼼꼼하게 허비쉬만의 소재로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