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허비쉬잠옷입고 이쁘고 편해서 만족했던만큼 부모님께도선물하고싶었는데 부모님 두분다 잠옷에 돈쓰는걸 안좋아하셔서 가격표는 미리 버리고 드렸는데 이쁘다고하시네요ㅎㅎ저는 잠버릇이 심한편이라 원피스보단 상하의가 나눠진 투피스?잠옷을 선호하는편인데 어머니는 입기편한 원피스를 좋아하셔서 이걸로 드렸습니다. (뭘 잠옷을사주냐 됐다하시길래 생일선물대신이야!하니 나는 현금이 더 좋다 하시긴하셨지만요ㅎㅎ) 허비쉬 더 더 유명해지고 커져서 사이즈도 디자인도 더 다양하게 오래 운영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