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댓변을 참 애매하게 하셨네요. 제가 관리를 못해서인냥 참고로 세탁망 넣고 섬세 코스돌렸는데 옷에 부푸라긴지 뭔지 다 일어났어요 세탁기는한달전에 구입한 삼성 ai 세탁기로 완전 새거구요. 그리고 울세탁 세제로 손빨래도 해봤는데 세탁기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처음의 맨들 맨들 부드러운 느낌이 덜한건 사실이예요 손빨래도 몇번 하다보면 똑같아질것 같더군요. 어두운색 옷으로 세탁망 넣고 세탁기 테스트해보세요. 진짜 못봐주는 옷이됩니다. 십년 입은것 같아진다구요. 저는 집에서 입는 옷만 제외하고 밖에서 입는옷은 항상 손빨레해서 입는 사람이예요 아무리 싸구려라도 외출옷은 손빨레를 합니다.그런데 집에서 입는 라운지웨어는 세탁기에 돌리는 편이죠 그래도 하비쉬는 관리하느라고 별도로 세탁한거예요 사진 보여드릴게요 백프로 세탁망 사용한겁니다 못믿으시겠다면 소송하세요, 한번만 테스트해봐도 아니깐요 이정도로 약한 소재인데 손빨래라도 얼마나 조심히 해야된다는건지 가격이 싼것도 아닌데 관리가 또 이렇게나 힘들면 이게 옷인가요 애물단지죠 사진은 제가 찍찍이 2번 하고 올린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