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얇은 거 구매했다가 일주일만에 추워져서 두꺼운걸로 또 구매했어요! 일단 포장이 고급스럽고 예뻐서 선물로도 좋을 것 같고 열자마자 기분이 좋네요~ 바로 남편에게 입으라고 줬는데 남편이 너무 편하다고 맘에 쏙 들어하네요!! 워낙 피부도 건조하고 예민한데 원단 진짜 부들부들하고 좀만불편해도 잠설치는 남편인데..... 배 쪼이지도 않고 진짜 입은듯 안입은듯 해서 잠도 잘 자네요 ㅎㅎ퇴근하자마자 바로 갈아입고 생활해요...😊 너무좋아해서 춤까지 막 추고 ㅎㅎㅎ제것도 구매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