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허비쉬를 알게됐던건 한 사오년전쯤이었던것 같습니다 당시 학생이었던 전 너무너무 잠옷이이뻐 사고싶었으나 사지못했져 그리고 작장인이된후 우연히 다시 허비쉬 잠옷을 sns를 통해보게되었습다 첨엔 시부모님과 출산하는 친구네게 선물로 준 후 너무넘  만족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꼭입규 싶다는 생각을했규 세일기간에 드디어!!!나를위한 선물을 했습니다 우선 만족도는 뭐 그냥 100점입니다 매일매일입습니다 빨면 스타일러로 건조 바로시켜서 입습니다 그래도 늘어짐없이ㅠ여전히 촉감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최근 1년동안 산 제품중 가장 만족도 및 이용횟수가 많습니다(매일입으니...)직접 입어본 이후로는 선물도 더 많이 하고있는 중입니자 시누이와 사촌시누이까지 선물로 드렸습니다...다들 너무 만족해하십니다 이번 어보이날에는 저희 친정부모님 사드릴까합니다♡사장님 이렇게ㅜ질좋고 이쁜 잠옷 팔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